작성일 : 12-07-08 17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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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김민성
 조회 : 11,9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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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일찍도착하여 커피한잔 얻어마시고 장보고 이것저것 하고 입실시간맞출라햇으나 좀 이른시간에도착하여
사모님이 일찍 입실 시켜주셔서 짐풀고 바로 바다로돌진~^^; 참 시원하고 무척이나좋았습니다
사모님 사장님 다 엄청 친절하시고.. 아들분..이름이뭐드라 갑자기 생각이 집...뭔데 ㅜㅜ
바다에서 가치 놀고 참 좋은추억 만들엇습니다 아들분이 참 제동생같더라구요 그래서 더 재밋게 놀수잇고 저를 반겨줫다고해야하나 ..ㅋㅋㅋㅋㅋㅋ
암튼 같이 재밋게 놀고 여자친구도 엄청 만족스러운여행 좋은추억을 안고갓다며 좋아합니다 물론 저도 엄청나게좋아하고 만족대만족입니다
이번 겨울여행이나 내년에 반드시반드시 갈테니 잊어먹지말아주세요^^; 행복했습니다 ! 나중에뵈요!
ps,칫솔이없더군요...다행이 챙겨와서 괜찮앗지만 ㅜㅜ나중에는 꼭 챙겨주세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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